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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자 시민 대표단 결정
소득의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은 40%에서 50%로 올리는 방안을 채택했습니다. 소득대체율이 10%로 더 높이는 것은 보험고갈시점이 늦어지지만 기금은 결국 고갈이 됩니다. 미적립 연금충당부채가 어마하게 늘어나서 개혁이 아니라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2. 국민연금 고갈되면 공적 자금 투입이 가능할까?
2061년이 고갈시점이 되는데 그때 가서 연금 개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추후에 논의를 해서 정부 보장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현재는 국민연금 고갈 시 공적 자금 투입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59세까지 내는 연금을 64세까지 늘리는 방안도 있습니다. 시민단체에서 84%가 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기간도 늘리고 정년연장도 늘리는 방안도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3. 기초연금은 과반이 현 구조 유지를 원함
기초연금은 현행으로 유지를 하고 차후에 더 논의를 하자는 주장입니다. 국민연금도 받고 기초연금도 받게 되면 기초연금을 조금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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